전체 글186 한희정 오래오래 날씨가 흐리다. 며칠째 산책을 나가지 못했다. 연이은 맑은 날씨에 날씨가 우중충하면 기분도 더 많이 다운된다. 한희정 오래오래 오래오래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해야할텐데... 2017. 11. 7. 한희정 사랑 난해한 가삿말 그래도 한희정 사랑 좋음 ㅠ 2017. 10. 24. 이아립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그런것들이 있다. 왜 그렇게 꼭 필요했을때 나는 아무런 도움도 못받았는지 이아립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그때 내게 조금만 조언을 해주었다면 난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눈앞이 눈물로 흐려지는데 하늘은 맑다. 2017. 9. 16. 이아립 계절이 두번 어느새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 왜 항상 이 시기만 되면 마음이 뒤숭숭한지....... 곧 가을이 오겠지만 아마 가을에는 더 그러지 않을까.... 이야기가 많아지는 시기. 봄 여름 가을 항상 나에겐 겨울은 이별이 왔던것 같다. 이아립 계절이 두번을 듣고서는 그리고 있지도 않은것들을 생각하고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무의미한것들 그런것들이 올해 여름, 왠지 그냥 시간만 지난것 같다. 아무런 이야기도 남기지 않은채 앞으로는 더욱 이런 공허한 시간이 많아지겠지. 이아립 노래를 들으면서 오랜만에 커피한잔, 나만의 이야기를 홀로 써내려가는중.... 2017. 8. 26. 브로콜리너마저 분향 요즘 어떤 신규앨범이 나왔나 지니를 훑어보니 브로콜리너마저 싱글곡이 나왔더라구요. 분향이라고.... 들어보니 멜로디는 밝고 경쾌하지만 가사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뭔가를 떠올리게하는. 항상 브로콜리너마저 음악들은 그런것 같아요 ㅎㅎ 저번에 발표된 살얼음도 너무 좋았는데. 음 싱글도 계속 나오고 있으니 곧 정규앨범이 발매될것 같네요. 맘같아선 브로콜리너마저 콘서트도 가고싶지만 ㅠㅠ 그럴 수 없다는게 함정인 ㅠ 2017. 6. 1. 햄버거 갑자기배가고파져서어제사다놓은햄버거하나를먹고있네요ㅋㅋ 이러면안되는데ㅠㅠ 다욧은저멀리안개속으로사라진건가요 2016. 4. 1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