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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립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by 그냥이렇게 2017. 9. 16.

그런것들이 있다.

왜 그렇게 꼭 필요했을때 나는 아무런 도움도 못받았는지

이아립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그때 내게 조금만 조언을 해주었다면

난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눈앞이 눈물로 흐려지는데

하늘은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