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반하다

 

 

 

남주 차윤건

여주 이강희

 

나름 잼나게 본 소설이고요 이 소설도 요조님 소설특징처럼 잔잔하게 흘러가요

남주는 음식점 사장이고요 여주는 잡지사 기자였는데요

 사귄남친이 유부남인걸알고요 상처받고 자기고향을 떠나요

그리고 서울로 올라오고요

언니랑 밥을 먹으로 음식점에 가는데요.

남주를 만나게 되요 남주는 바람둥이같은 인상이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혼남이었어요

남주가 여주한테 관심을 갖고요 여주도 그렇고요

결국 둘이 극복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남주의시점으로 풀어나가는 부분도 있고요

잼나게 봤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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